일상

정준하의 닭도리탕 맛은? 신논현 주나도리 방문 후기

조담이 2025. 7. 4. 20:20

슬슬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갑자기 닭도리탕이 확 끌리더라고요.
검색해보다가 발견한 이곳! 바로 정준하씨가 오픈한 ‘주나도리’ 닭도리탕 전문점입니다.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신논현역 근처로 출발~ 🚶‍♂️🚶‍♀️


메뉴판

 
기본 메뉴는 ‘주나도리’ 닭도리탕 메뉴로 구성돼 있어요.
여기에 원하는 사리(떡사리, 오뎅사리 등) 추가 가능하고, 맵기 조절도 단계별로 가능!
우리는 기본 1단계 맵기 + 오뎅사리로 주문했습니다.
(매운 거 못 드시는 분은 1단계로 드시면 될 거 같아요)


주문한 메뉴

  • 주나도리
  • 오뎅사리

딱 깔끔하게 2인이 즐기기 좋은 조합이에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남김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장 분위기

매장은 넓고 쾌적합니다. 점심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롭고, 깔끔한 인테리어라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단체 손님도 무난하게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입니다.


맛 후기

 
음식이 나오고 익는 동안 밥을 맛있게 하는중입니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닭도리탕에 오뎅사리는 처음 추가해 본 거 같아요.
국물에 빠진 오뎅,, 이거 진짜 술안주로도 최고일 듯...

 
드디어 본격적으로 닭도리탕 먹방 시작!
국물이 특이해요. 흔한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맑고 깊은 맛이랄까?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 있는 국물입니다.
 
닭고기도 잡내 없이 잘 손질되어 있고, 양념이 속까지 잘 밴 편이에요.

아쉬운 점은 제가 감자 러버인데, 깍둑썰기 감자가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 취향입니다.


총평
맛, 분위기,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이 인상적이라 다음에 또 생각날 듯한 집입니다.

깔끔한 매장, 무난한 가격, 적당한 양.
닭도리탕 땡길 때 믿고 갈 수 있는 집으로 추천드립니다.
나갈때 보이는 무한도전짤..! 

잘 먹고 갑니다~~ 커피 한잔 하러 가실게여~


위치